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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소재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의뢰인이 갑작스럽게
민원에 의한 경찰서 단속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례입니다.

종업원이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여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에 사건이 송치되었고 구청에서는 해당 영업장에 대해
영업정지 2개월을 처분한다는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행정심판전문센터에서는 의뢰인의 사정 경위 그리고 행정
처분의 부당함을 논리적으로 주장하여 검찰로에서는 벌금
없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게 되었고, 구청에서는 행정처분에
대한 의견 제출 검토를 통해 행정처분 2개월 영업정지를
없애는 행정처분 <면제>로 구제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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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영업을 하시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분들에게
청소년에 대한 술을 제공하여 영업정지를 받는 사례가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해당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면밀하게
관련 법을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분석하면 최악의 경우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 지식인 또는 영업정지 구제 경험이
많지 않은 행정 법률 사무소 등에 의뢰할 경우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칠 수 있기에 사건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저희는 전국 어디서나 관계없이 방문하지 않아도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2004년 이후 지금까지 16년간 영업정지 등 3000건 이상의
행정처분을 구제 경험을 토대로 최적의 상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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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무료상담 : 전국 어디서나 1600-9788)에
언제든 전화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