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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님의 글입니다.

9월10일 저녁 11시경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고 귀가 할려는 도중 음전운전에 결렸습니다.

여기서 질문은

11시경 주차장에서 주차되어있는 차를 뺄려고 하니 음주상태라

대리운전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얼마후대리운전기사가 왔는데 주차장 위치를 못찾겠다하여.. 그러면 안되는데 제가 주차장 앞까지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그와중에 주차장아줌마랑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주차비를 덜냈느니..어쩌니 저쩌니.. 그리하여 전 주차장근처 편의점에서 돈을 찾는 도중 대리기사님을 만나 차쪽으로 향하여

남은 주차요금을 아주머니께 드리고 대리기사님이 운전해서 갈려는순간 경찰이 와서 음주 신고가들어왔으니 파출소로 가자고하여..

측정결과.0.017 면허 취소가되었습니다,. 재산도 없고 대출뿐이 없는 삶인데.. 회사안에선 운전도해야하는데.. 이거 무슨 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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