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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현국님의 글입니다.
24남자 입니다..군대가기전에 0.108으루 사고가난후 200 만원 벌금에 취소가 되었었는데..군제대후에 2004년 4월취득을하고 9월
20일에 다시 단속에 걸려서 0.197이라는 면허취소가 나왔읍니다.

당연히 잘못한거 알면서도 내심 돈두 벌지 않구 있는 학생이라..

내심 후회스럽기만 합니다..벌금은 얼마정도 나오는지 많이 걱정이 되어 인터넷으루 이렇게 알아 보고있다가 글을 드립니다.

두번째 취소에는 어떤 불이익이 당할지도 너무 걱정되고..

마냥 죄책감에 시달리고 부모님에게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다신 안하겠습니다.답변 좀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벌금 내는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두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실수로 혈액까지 해보겠다고 해서 더욱더

걱정됩니다....인정했어야 하는데...술기운에 한번 테스트 해보겠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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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귀하의 경우 구제가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벌금은 약 200여만원 예상됩니다.
벌금은 적발된 후 약 2-3개월 후
검찰의 약식기소장과 얼마 후
다시 법원에서 지로용지와 확정금액이
통보됩니다 .
벌금에 이의가 있다면 정식재판을 청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