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면허취소 문의드려요
-
작성자
고현태
-
작성일
2017.07.14
-
조회수
980
7월 1일 토요일 오전 3교대근무 야근을 마치고 고속도로를 통과하던중 하이패스 진입전 2~3초 졸음과 비슷한 현상으로 중앙분리대를 스쳐 간 후 사고유무를 인식하지 못한채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와 차량을 확인해보니 차체가 찌그러짐은 없었으며 다만 왼쪽부분에 손바닥만한 크기의 사이즈로 스크래치가 나있었으며 왼쪽 범퍼의 작은 라이트만 빠져있어 큰 사고가 일어난 것은 아니라고 추측 했습니다.
당시 3교대중 야간근무중이라 저녁 10시~ 오전까지 일을 야간근무하여 피곤했고 현재 간경화 중기를 진단받은터라 심히 피곤이 많은 상태라 피곤에 항상 지쳐있었습니다.
본인의 차가 심한 상태라 여기지 않았기에 집에 온후
오전 10시경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여 차를 수리하고 싶다고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뒤 전화기는 안방에 있었기에 뺑소니 혐의로 인한 메시지 확인을 12시 30분경에야 알 수가 있었습니다. 확인해본바관리사무소에서 몇차례 전화가 왔었고 보험사로부터 경찰서 연락요망이란 문구를 확인하였습니다.
바로 전화하였으며 경찰서로 출두하였습니다.
그러나 피해자가 뺑소니 신고 접수 하고 이미 조서로 받은 상황이라 뺑소니혐의를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경찰에서 음주가 아니냐는 혐의까지 주셨기에 진단서를 가져다 드리겠다고 까지 말씀드렸으며 조서결과 피로 및 과로 인피 및 대물 즉각처리 불이행으로 면허취소가 되었습니다.
현재 다른 지방으로 출퇴근하여야하는 생계형이며, 운전경력 20년 이상 , 벌점은 없습니다. 현재 면허취소로 인한 벌점외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면허취소구제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집으로 와 차량을 확인해보니 차체가 찌그러짐은 없었으며 다만 왼쪽부분에 손바닥만한 크기의 사이즈로 스크래치가 나있었으며 왼쪽 범퍼의 작은 라이트만 빠져있어 큰 사고가 일어난 것은 아니라고 추측 했습니다.
당시 3교대중 야간근무중이라 저녁 10시~ 오전까지 일을 야간근무하여 피곤했고 현재 간경화 중기를 진단받은터라 심히 피곤이 많은 상태라 피곤에 항상 지쳐있었습니다.
본인의 차가 심한 상태라 여기지 않았기에 집에 온후
오전 10시경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여 차를 수리하고 싶다고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뒤 전화기는 안방에 있었기에 뺑소니 혐의로 인한 메시지 확인을 12시 30분경에야 알 수가 있었습니다. 확인해본바관리사무소에서 몇차례 전화가 왔었고 보험사로부터 경찰서 연락요망이란 문구를 확인하였습니다.
바로 전화하였으며 경찰서로 출두하였습니다.
그러나 피해자가 뺑소니 신고 접수 하고 이미 조서로 받은 상황이라 뺑소니혐의를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경찰에서 음주가 아니냐는 혐의까지 주셨기에 진단서를 가져다 드리겠다고 까지 말씀드렸으며 조서결과 피로 및 과로 인피 및 대물 즉각처리 불이행으로 면허취소가 되었습니다.
현재 다른 지방으로 출퇴근하여야하는 생계형이며, 운전경력 20년 이상 , 벌점은 없습니다. 현재 면허취소로 인한 벌점외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면허취소구제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