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마신후 대리를 불러서 친구가 집쪽을 가달라고 목적지를말하였고. 기사분께서.알겠다하고 출발하였습니다..

집으로 가는길에 거의다도착해서 남자친구가 술에취해 다온줄알고 내렸는데.. 대리기사는 이미 가셨고, 집쪽이아니였습니다.



차를 몰다가 다른차랑 가벼운 접촉사고가있었습니다.

다친사람은없고.. 차도 그냥 살짝 기스정도났습니다..

남자친구가 20살쯤 면허를따서 지금 24살인데..

그안에 인명사고없었구요.. 음주경력도.. 없었습니다

차로먹고사는 직업이라서 당장.차가없으면 일을그만둬야하는상황인데..



아버지는 할머니를부양하며 일용직일을 하고계세요..

너무막막해서.죽고싶다고만하는데.. 정말..막막합니다..

운전은 진짜 거리가 많이되지않는데..

수치가 0.18 이나왔습니다..생계형.구제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