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쯤에 갑자기 통보문이왔어요.

음주측정을 불응 했다면서 면허취소가된다는 통보였어요.

동생은 그런적이없다고 전화문의했더니 확인후연락준다더니 연락은 업헜고 재차 경고통보가 4월 3일 취소라며온거예요.

음주운전도 안했고 측정거부한적도 전혀없다고 합니다.

대리기사가 데려다주면 아파트단지내혹은 근처에두고가서 차에서 잔적은 몇 차려있었다고합니다.기억은 나지않지만 그때 문두드려도 모르고 잠을 자지 않았나 생각이 들긴한다고 합니다.

대형면허로 레미콘 쪽에서 일하는데 ..면허가취소되면 당장 생계가 힘듭니다..

면허취소를 취하하거나 구제할수있는 ㅂ?ㅇ법은없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