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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님의 글입니다.

소주 4잔먹고 저기 앞에 보이는 주차라인에 주차되어있었습니다. 차 앞은 돌계단이랑 마주보고 있던상황 차가 너무 집앞쪽 돌벽에 부딛힐꺼같아 주차를 다시 하려고 핸들을 돌려 앞으로 차를 빼는순간 이동거리 1미터도 안됩니다.



옛 연인에 의해 음주에 걸렸습니다. (앞바퀴만 라인을 벗어났고 뒷바퀴는 걸쳐있는도중 신고당함)



폭이 좁아서 차를 주차하면 무조건 바퀴가 밖으로 나오는 주차선 입니다.









0.087 나왔는데 경찰은 저렇게 좁은 공간에 바퀴가 조금이라도 라인 밖으로 나가있으면 도로에 해당이 된다고 면허취소라고 하는데 너무 억울해 죽겠습니다.



차 주차를 해놔도 당연히 저 폭이 좁은곳에 주차를 하면 당연히 바퀴가 나오는데 도로로 확인한다고



무조건 취소라네요.



이거 행정심판 받고싶은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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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기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선



유선상으로 답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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