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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님의 글입니다.

간절해서 글올려봅니다.



주말에 지인들이랑 식사하면서 술을 먹고 식사자리끝난후

지인이 대리불렀다해서 나갔는데

어느상황인지 저도모르게 운전대를 잡게되었습니다.



뒤에서 다른운전자가 신고를 하였다고 하여

경찰이 집앞까지 따라왔고,

기계불고나니 면허주소 수치가 나왔다고합니다.

126이라고하시는데

경황이 없어서 바로집으로 갔습니다.



지금 제가 피부미용업을 하는데..

코로나로 샵을 정리하였고, 대신 집으로가는

출장식으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더구나 딸아이들 등하원을 시키느라

차가 없이는 생활이 어렵습니다..



구제꼭 해야됩니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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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기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선



유선상으로 답변드렸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