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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민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3월28일 2시30분경 술을 마시고 모텔까지(약2km) 운전후 주창중 주차된 차량과 살짝 접촉발생 음주운전을 안 상대 차주의 과도한 합의금 요구로 실랑이를 벌이던중 모텔직원의 경찰(112) 신고로 음주측정결과(0.110)으로 면허가 취소되엇습니다. 음주운전은 처음이구요.

직업은 회사원이고 제가 차남인데 형님 형편이 여의치 않아 제가 부모님을 모시는일로 처와 2013년도에 이혼하고 현재 아들둘하고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허리디스크가 심해서 서울에있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앗는데 노령이라 수술은 못한다해서 그동안 통증이 심할때마다 서울로 모시고 치료를 받으러 다니던중 입니다

서울로 치료받으러 가는것도 문제지만 수술을하면 병수발을 제가해야하고 아이들 아침 저녘도 챙겨야하고 거기다 회사까지 멀어 차량 운전을 못하면 출퇴근이 어려울것 같기에 구제방법이 없을까하고 문의드립니다 또한 비용은 얼마나드는지 구제가능성은 얼마나되는지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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