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하고 대리부르려고 차를 지하주차장에서 지상으로 뺀 후

대리를 부르고 기다리다가 그만 차에서 잠이 들었는데

누군가 깨워서 눈을 떠보니 경찰관인데 신고를 받고 왔다며

경찰서로 가게 되었고 음주측정을 하니 0.135%가 나와서

면허가 취소되버렸습니다.ㅠㅠ

운전은 대리부르면서 주차장만 나온 것인데...

음주운전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들어주지도 않고

너무 억울해서 그냥 이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되돌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