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발생일은 2004.10.1에 일어났습니다. 3명의 건장한 청년들과 1명의 청년이 길을 지나다가 말다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3명의 청년들에게 1명의 청년은 구타를 당했고,1명의 청년은 방어를 시작했습니다. "
" 1명의 청년은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몇일후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가보니 3명의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8주진단서를 들고 나와 ""넌 구속이니 각호해""라는 말투로 빈정거리며 앉아있었습니다. 1명의 청년이 방어를 하는 과정에서 였는데 3명의 청년중 한사람이 서로 밀치다 눈주위를 다쳤다는군요. "
" 1명의 청년은 답답한 심정으로 8주 진단을 내린 의사를 찾아갔고 8주 진단을 내린 의사는 나타나지 않고 다른사람을 보내 말을 대신 전하게 했습니다. 안구쪽이니 그렇다면서…더이상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과연....이런진단을 어떻게 표명해야 할지...너무나도 억울합니다..너무나도 답답합니다.
들리는 소리는 3명의 청년들은 주위에 측근이 있다며 자신만만해 했고 진단을 내린 의사도 연결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1명의 시골 청년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도와 주십쇼...부탁합니다. 1명의 청년이 본인의 친오빠입니다.
시골에 남아 부모님들 모시고 살며 가축도 키우면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오빠입니다.
" 본인은 직장이 천안에 있어 천안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답답하고 억울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3명의 청년들처럼 돈으로 해결하라는 말은 우리 가정형편에 생각도 못할일입니다. 어떻게해야 합니까?? 도와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