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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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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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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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8
""". 음주운전 적발일시 : 2004년 9월 26일 00:08분경
. 음주측정 결과 : 0.2067%
. 음주운전 적발 개요
- 추석전에 지인들과 만나서 술을 먹고서 동료 한명이 술이 너무 취하여 집까지 보내줄려고 가던 도중 사거리 신호 대기중에 있는 제차를 뒷차가 접촉 사고를 야기시켜 그만 음주운전한 것이 죄가 되어
면허 취소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임.
- 음주 운전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는 없는 상태임으로 뒷차는 합의해준 상태임.
- 아무튼 음주운전한 것이 잘못이지만 너무나 어이없이 당한 상태라 뭐라 할말은 없읍니다.
- 저는 17년 직장생활도중 IMF의 피해자로 지금까지 특별한 직장 없이 그져 하루 하루를 벌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낮에는 건축 현장일 밤에는 대리운전등)
- 지금까지 15년 운전기간중 음주운전 및 사고를 한번도 없이 무사고 입니다.(그날의 실수가 그만 면허취소)
- 저 한테도 구제의 방법이 있는지 그져 답답한 심정에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 음주측정 결과 : 0.2067%
. 음주운전 적발 개요
- 추석전에 지인들과 만나서 술을 먹고서 동료 한명이 술이 너무 취하여 집까지 보내줄려고 가던 도중 사거리 신호 대기중에 있는 제차를 뒷차가 접촉 사고를 야기시켜 그만 음주운전한 것이 죄가 되어
면허 취소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임.
- 음주 운전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는 없는 상태임으로 뒷차는 합의해준 상태임.
- 아무튼 음주운전한 것이 잘못이지만 너무나 어이없이 당한 상태라 뭐라 할말은 없읍니다.
- 저는 17년 직장생활도중 IMF의 피해자로 지금까지 특별한 직장 없이 그져 하루 하루를 벌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낮에는 건축 현장일 밤에는 대리운전등)
- 지금까지 15년 운전기간중 음주운전 및 사고를 한번도 없이 무사고 입니다.(그날의 실수가 그만 면허취소)
- 저 한테도 구제의 방법이 있는지 그져 답답한 심정에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