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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지님의 글입니다.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사고가났습니다.
오토바이는 도로(사거리)에 서서 신호를 확인하고 차량이 오는지 살핀다음 차가 오지않아서 오른쪽으로 꺾에 들어갔는데 승용차가 갑작이 내려와 오토바이를 치었습니다. 오토바이랑 승용차가 사고나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심하게 다쳐 수술을 했습니다. 승용차를 탄 사람은 음주운전을 했고 오토바이를 탄사람은 헬멧을 쓰지 않았습니다. 경찰들이 왔고 119도 왔습니다. 경찰들은 도로교통법상 나오는 승용차의 도로주행을 방해했다해서 오토바이 탄사람이 잘못한것이라고 합의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친건 오토바이 탄사람이고 승용차를 탄사람은 음주운전을 했는데 왜 오토바이가 잘못했다는 것인지.... 또 경찰이 음주운전을 한것은 성관이 없다, 음주운전한것은 따로 처벌받는다 하였습니다.
승용차를 탄사람이 피할수도 있었던 도로였습니다. (오토바이는 공간이 없었고요) 그런데 술을 먹어서 피하지 못했을수도 있는것 아닌지... 정말로 오토바이 탄 사람이 잘못한것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참고로 사거리에 신호등이있는데 비보호 표지가있음 신호등위에)
또 보험회사에서는 오토바이 탄사람이 수술을 했는데 2차 수술도 해야한다는데 그것까지 보험혜택을 받을수있는지.... 까지 부탁좀 들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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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대한 처벌과 사고의 가해자 여부는 별개입니다.
귀하가 주신 보험관련 문의는 보험사 보상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심판과 무관한 질문이라 자세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