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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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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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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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9
안녕하세요.
저는 먼저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신 친구와 함께
영안실로 찾아가 위로 할겸 찾아갔습니다.
친구가 너무 슬퍼하길래 저는 위로를 해주었고
그동안 1~2잔 정도의 소주를 마셨습니다.
물론 차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더 이상의 술을 마시지 않았고
술기운도 깰겸 바람쐬고 1시간 후에 출발하였습니다.
그 결과 0.052%의 알콜 농도가 나와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지 기간 중에
학생이라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강의 모임을 가졌고
발표준비를 했던 친구는 하루전에 날을 새고
운전하여 갔습니다. 저녁 늦게 끝나
머리가 아프고 구토가 나고 피곤하다고 하여
제가 잠시 운전을 했습니다. 물론 그 거리는 중앙선 조차도 없었고
시골길이라 괜찮을 듯 싶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아프다고 하고
길 한가운데 있을 수 가 없었습니다.
저도 정지 기간이라 차가 쉴수 있는 갓길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려고 했습니다.
쉴 곳을 5분도 안되어 검문(불시검문)을 했는데
저의 이러한 사정도 봐주지 않고 무면허로 적발하였습니다.
처음 음주 운전으로 걸린 것도 서러운데
이렇게 무면허로도 걸리니 정말 억울합니다.
지금 무슨 일도 해도 안되고 자꾸 가슴만이 두근 거립니다.
어떻게 취소를 정지 처분으로 될 수 없을까요?
이런 답답한 심정을 이해해 주셔서 구제될 수 있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먼저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신 친구와 함께
영안실로 찾아가 위로 할겸 찾아갔습니다.
친구가 너무 슬퍼하길래 저는 위로를 해주었고
그동안 1~2잔 정도의 소주를 마셨습니다.
물론 차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더 이상의 술을 마시지 않았고
술기운도 깰겸 바람쐬고 1시간 후에 출발하였습니다.
그 결과 0.052%의 알콜 농도가 나와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지 기간 중에
학생이라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강의 모임을 가졌고
발표준비를 했던 친구는 하루전에 날을 새고
운전하여 갔습니다. 저녁 늦게 끝나
머리가 아프고 구토가 나고 피곤하다고 하여
제가 잠시 운전을 했습니다. 물론 그 거리는 중앙선 조차도 없었고
시골길이라 괜찮을 듯 싶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아프다고 하고
길 한가운데 있을 수 가 없었습니다.
저도 정지 기간이라 차가 쉴수 있는 갓길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려고 했습니다.
쉴 곳을 5분도 안되어 검문(불시검문)을 했는데
저의 이러한 사정도 봐주지 않고 무면허로 적발하였습니다.
처음 음주 운전으로 걸린 것도 서러운데
이렇게 무면허로도 걸리니 정말 억울합니다.
지금 무슨 일도 해도 안되고 자꾸 가슴만이 두근 거립니다.
어떻게 취소를 정지 처분으로 될 수 없을까요?
이런 답답한 심정을 이해해 주셔서 구제될 수 있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