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1월1일 예전 직장 동료와 술자리를 가진후,이동중에 신고에의해 24:00경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단순 음주)
당시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12이어서, 혈액도 체취하였으나,아직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99년도에 면허를 취득해서 접촉사고 (보험사 처리),속도위반(이동식 카메라)이외에는 차선위반,신호위반,음주 단속 적발등 어떠한 위반 사실도 없습니다.
직업상 (자동차 air bag 개발)출장이 상당히 많고,출장지 또한 도심에서 상당히 외곽에 있습니다. 차없이 업무를 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
음주후 운전은 절대 않된다는것으로 알고 있으나,왜 내가 그런 실수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