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 이야기 입니다.. 저희는 22살인데.. 남자친구가..

물배달로.. 돈을 벌고있습니다... 자세한건 잘모르지만...

남자친구가 일을하던도중... 벤츠를 뒤에서 아주 살짝 부딪쳤는데..

내려서.. 괜찮냐고는 묻고.. 갖길로 차를 세우는 도중 무서워서

그냥 도망쳤습니다.. 그 아줌마는 딸하고 같이 타고있었고..

뺑소니로 남자친구를 신고해서.. 경찰서로 가게됫습니다.

모든거는 보험처리로 했고.. 딸이 병원에 누웠고...(아주 살짝 부딪

쳤는데...)차는 다 수리가 됫고.. 한사람 당.. 260만원씩 돈도 드렷는

데..합의가 안되여서... 운전면허를 4년동안 취소됬다고 하더군여..

집안도 좋지않아서.. 남자친구가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인데...

이제 22살인데.. 4년동안은 너무 긴거같아여..

구제할수잇는방법은 없나여?? 법에 대해 잘모르지만.. '

혹시나 하는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