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수고 많으십니다 문의 좀 드릴께요
얼마전 1월 7일 음주에 뺑소니로 기소가 되었구요
사고개요는 이렇습니다 오후 1시경 회사에서 야근을 하구 집에 돌아와 회사동료인 형과 저의 집에서 소주를 나눠 마셨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차를 타고 나가는 길에 제가 교차로에서 신호 위반을 하여 택시와 추돌 후 가로등을 받는 사고가생겼습니다
그후 전 차에서 내려 술을 마셨기에 물을 마실려고 약 100미터 가량을 걸어가던 중에 사고 현장 바로 뒤에 있던 순찰차가 바로 출동해
그 자리에서 검거 되었습니다 경찰관이 운전했냐는 말에 저도 모르게 안 했다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결국은 뺑소니로 처리가 되었죠
하지만 사고 후 회사형이 바로 차를 세우고 달려왔고 형이 렉카에 전화도 했습니다 택시 주위에 사람이 많았고 아프다거나 쓰러져 있는 사람이 없기에 구호 운전자가 정확히 누군지도 몰랐고 술을 마셨지에 경찰관과 말을 할 수가 없었죠 경찰서에서 조서 받을때 혼자 마셨고 사고 낸거라 했죠 그 형 까지 술 마신게 걸릴까봐서요
조서에는 아무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는데 실을 현장에 처음
부터 끝까지 형이 있긴 했거던요 크게 표시나게 한게 없긴하지만요
이런 경우 뾰족히 좋은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참고로 택시 운전수는 2주 진단이구요 차는 종합보험 가입이구,사고당일 바로 합의해서 합의서 경찰에 넣었구요 전 전과라던지 벌금형 한번 낸적 없는 초범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