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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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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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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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6
"""저는 04년 12월 29일 0.127 수치로 적발 되엇습니다.
연말이고 제가 제대를 한후에 직장도 못구하고 매일 기가 죽어서 있어서
망년회겸 저에게 이것저것 힘이 되주는 말을 해주기 위해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는 원래 술을 잘 안마시는데 이날은 형님들과에 모임으로
저도 모르게 술을 마셧습니다.
술을 마시고 나서 형님들과 친형은 대리 운전을 불러라고 햇지만 저로써는
지금까지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해 2~3만원이 아까워서 저도 모르게 운전을
하게 되엇습니다. 운행거리는 100~150미터 정도 운행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주 측정에 수치는 술을 많이 마셔서도 나오며, 각 개개인의 신체에 따라
수치가 틀릴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면허증을 딴건 얼마 되지 않치만 사고나 법규 위반 같은건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음주운전을 한적은 더더욱 없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생각이 짧았나봅니다.
요즘 어려운 취업난으로 힘들게 생활하다 저도 모르게 그런일을 저질럿
습니다. 일자리를 이번에 구할수 있었는데 면허증이 없어서 일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벌금이 120~200 정도 나온다고 들었는데요 벌금을 줄이는 방법이나 면허를
구제 할수 없을까요?
고생하시는 부모님들에게는 아무 말씀도 못드리고 있습니다..
자식으로써 아무런 도움도 못드리고 피해만 드릴꺼 같아서요
면허취소 된거에 대해 이의가 잇으면 행정신판을 청구할수 잇다고
햇지만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돈드는건가 하구 아무것도 몰라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말이고 제가 제대를 한후에 직장도 못구하고 매일 기가 죽어서 있어서
망년회겸 저에게 이것저것 힘이 되주는 말을 해주기 위해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는 원래 술을 잘 안마시는데 이날은 형님들과에 모임으로
저도 모르게 술을 마셧습니다.
술을 마시고 나서 형님들과 친형은 대리 운전을 불러라고 햇지만 저로써는
지금까지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해 2~3만원이 아까워서 저도 모르게 운전을
하게 되엇습니다. 운행거리는 100~150미터 정도 운행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주 측정에 수치는 술을 많이 마셔서도 나오며, 각 개개인의 신체에 따라
수치가 틀릴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면허증을 딴건 얼마 되지 않치만 사고나 법규 위반 같은건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음주운전을 한적은 더더욱 없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생각이 짧았나봅니다.
요즘 어려운 취업난으로 힘들게 생활하다 저도 모르게 그런일을 저질럿
습니다. 일자리를 이번에 구할수 있었는데 면허증이 없어서 일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벌금이 120~200 정도 나온다고 들었는데요 벌금을 줄이는 방법이나 면허를
구제 할수 없을까요?
고생하시는 부모님들에게는 아무 말씀도 못드리고 있습니다..
자식으로써 아무런 도움도 못드리고 피해만 드릴꺼 같아서요
면허취소 된거에 대해 이의가 잇으면 행정신판을 청구할수 잇다고
햇지만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돈드는건가 하구 아무것도 몰라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