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살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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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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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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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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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남님의 글입니다.
2002년도에 음주정지로인하여 100일정지상태가풀린뒤 2003년에 또한번 음주단속에걸려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정신못차리고 흥청망청 놀고만했었어요
하지만 2003년도에 결혼을하고 정신을 차려서 부양가족도 생기고하여 운전에관련된직장을 다니다가 올해 1월 23일 음식점에서 가족들과 식사를하며 반주로 소주를 6잔정도마셨는데 대리운전을 불렀지만 음식점문을닫아야된다는 소리에 밖에서 좀더 기다리다 안오길래 차를 끌고 집으로오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집앞에 차를 주차하였고 차에서 내리는데 50미터 전방에서 경찰이달려오더니 음주측정중이니 측정에 응해달라고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사정을 이야기하였는데도 무조건 불라고만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불게되었는데 0.101이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혈액체취를하였는데 0.097이나왔지만 57분이 경과되었다고하여 0.104가나오게되었습니다.
벼랑끝에선기분입니다. 인터넷검색으로 이리저리알아보고 또 전화로 이곳저곳물어봤는데 힘들다고만하는군요 저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ㅠ.ㅠ
죽고싶은마음뿐입니다....저같은경우 구제가될수있을려는지 궁금하구요 또다시 면허를 따려면 몇년이걸리는지 자세하게 답변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서를받고나오는데 구속된다고까지 말을하더라구요
정말이지 죽고만싶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싫습니다 ㅠ.ㅠ
물론 제 잘못이지만 벼랑끝이라 어쩔수없네요 ㅠ.ㅠ 답변좀달아주십시요..
010-964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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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위드마크 적용에 문제가 있는지 검토 할 필요가 있으며
다른 생계형만으로는 구제가 어렵습니다..
☞ 이성남님의 글입니다.
2002년도에 음주정지로인하여 100일정지상태가풀린뒤 2003년에 또한번 음주단속에걸려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정신못차리고 흥청망청 놀고만했었어요
하지만 2003년도에 결혼을하고 정신을 차려서 부양가족도 생기고하여 운전에관련된직장을 다니다가 올해 1월 23일 음식점에서 가족들과 식사를하며 반주로 소주를 6잔정도마셨는데 대리운전을 불렀지만 음식점문을닫아야된다는 소리에 밖에서 좀더 기다리다 안오길래 차를 끌고 집으로오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집앞에 차를 주차하였고 차에서 내리는데 50미터 전방에서 경찰이달려오더니 음주측정중이니 측정에 응해달라고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사정을 이야기하였는데도 무조건 불라고만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불게되었는데 0.101이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혈액체취를하였는데 0.097이나왔지만 57분이 경과되었다고하여 0.104가나오게되었습니다.
벼랑끝에선기분입니다. 인터넷검색으로 이리저리알아보고 또 전화로 이곳저곳물어봤는데 힘들다고만하는군요 저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ㅠ.ㅠ
죽고싶은마음뿐입니다....저같은경우 구제가될수있을려는지 궁금하구요 또다시 면허를 따려면 몇년이걸리는지 자세하게 답변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서를받고나오는데 구속된다고까지 말을하더라구요
정말이지 죽고만싶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싫습니다 ㅠ.ㅠ
물론 제 잘못이지만 벼랑끝이라 어쩔수없네요 ㅠ.ㅠ 답변좀달아주십시요..
010-964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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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위드마크 적용에 문제가 있는지 검토 할 필요가 있으며
다른 생계형만으로는 구제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