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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님의 글입니다.
회사회식후에 대리운전비를 받기로하였으나, 받지못하고, 그냥 집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접촉사고를 내었습니다.
그런데 접촉사고를 낸 차가 대리운전중인 차였읍니다. 그 운전자가 무전을 하여 다른 대리운전사업주가 와서, 현장사진을 찍고, 제가 음주운전을 한것을 알고 좋게 합의 하자고하면서, 집앞까지 대리운전해주고 차수리비를 포함하여 금액을 제시하였고, 저도 그렇게 하기로 하고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기 전에 제 생각에 제시한 금액이 많다싶어서 시비를 하였고, 상대방이 다시 관할경찰서로 가서 사고신고를 하겟다하였습니다. 제생각에는 시간이 좀 흘렀기때문에 음주측정을 해도 괜찮겠다 싶어서 경찰서에서 측정을 하였고, 그결과 면허취소의 수치가 나왔습니다. 저는 제가 운전하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였고 진술서에 서명은안하고 그냥 귀가하였습니다. 저의 어리석음과 음주운전한것에 대한 후회가 막심하지만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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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인의 경력 등을 알아야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전화문의 주시면 추가상담을 드리겠습니다.
국번없이 1588-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