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전거를타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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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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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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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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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민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고1 되는 17살 소년입니다,,,
다름이아니라,,제친구를 자전거에태우고 내리막길을 내려가고있었습니다,,,
인도는 차들이 올라와있어서 복잡한상태여서 저희는 그냥 차도로로 내려갓습니다,,
그런데 자전거 바퀴가 약간 흔들려서 저희가 차도에서 왓다갔다거렸습니다,,,
그런데 저희 바로옆에 거의 10cm도 않되는 간격을 유지하고
차가 갔습니다,,,
그결고ㅏ 저흰 그차의 백미러에 걸려 차문에 부딪혀서
자전거와같이 넘어지고말았습니다...
그런데 그아저씨는 내리더니 저희에게 막욕을했습니다,,,
그리곤 그냥차를 타고 가더군요,,,
근데 주위에 아줌마 아저씨들이 차번호를 가르쳐주면서
꼭 병원가보라고 하셧습니다,,,
집에와보니 무릎엔 멍투성이고 허벅지쪽은 피가났습니다
저는 다친것도 너무 억울하지만 어떻게 사람으로써
그것도 나이를 20~30정도 드신분이 괜찮냐는 말한마디도없이
욕만하고 갑니까??
이경우는 뺑소니 신고가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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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정황에 따라 다르지만 뺑소니에 해당 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 백성민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고1 되는 17살 소년입니다,,,
다름이아니라,,제친구를 자전거에태우고 내리막길을 내려가고있었습니다,,,
인도는 차들이 올라와있어서 복잡한상태여서 저희는 그냥 차도로로 내려갓습니다,,
그런데 자전거 바퀴가 약간 흔들려서 저희가 차도에서 왓다갔다거렸습니다,,,
그런데 저희 바로옆에 거의 10cm도 않되는 간격을 유지하고
차가 갔습니다,,,
그결고ㅏ 저흰 그차의 백미러에 걸려 차문에 부딪혀서
자전거와같이 넘어지고말았습니다...
그런데 그아저씨는 내리더니 저희에게 막욕을했습니다,,,
그리곤 그냥차를 타고 가더군요,,,
근데 주위에 아줌마 아저씨들이 차번호를 가르쳐주면서
꼭 병원가보라고 하셧습니다,,,
집에와보니 무릎엔 멍투성이고 허벅지쪽은 피가났습니다
저는 다친것도 너무 억울하지만 어떻게 사람으로써
그것도 나이를 20~30정도 드신분이 괜찮냐는 말한마디도없이
욕만하고 갑니까??
이경우는 뺑소니 신고가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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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정황에 따라 다르지만 뺑소니에 해당 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