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에는 안전띠미착용으로 3만원짜리 딱지를 떼었읍니다. 근데 사정이 있어서 벌칙금을 미납을 해서 즉결심사을 받게 되었는데 제가 바빠서 참석하지 못했읍니다.
얼마후 면허정지 최종통지서(2004/12/20일경)가 오더라구요 잘기억은 안나지만 2005/01/29까지 운전면허증과 자동차등록증을 관할경찰서에 제출하라구요. 혹은 벌칙금을 3만원+1만5천원을 내라구요
그래서 저는 벌칙금을 낼려고 했는데 여러사정으로 3월8일 현재까지 못내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오늘 인천에서 운전중 불신검문에 걸려서 현재 면허정지중 운전으로 면허취소가 될 운명입니다.
저는 벌칙금을 내든지 운전면허증과 자동차등록증을 제출하고 나서 40일동안 면허정지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조사를 받다보니까는 2005/01/29까지 면허증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자동으로 2005/01/29 ~ 2005/03/09동안 면허정지가 되었으니, 당신은 어찌되었든지간에 정지기간중 무면허운전으로 면허취소 및 벌금을 받을거라고 합니다. 일단 저는 조사받을때 최종통지서를 받은것 같은데 나는 면허증을 제출하고 나서 정지인줄 알았다고 했읍니다. 그러나 경찰은 그것은 제가 잘못문구를 해석한것이므로 할수 없다고 했읍니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최종통보를 등기로 받았을 태니 누가 받았는지 경찰서에서 등기번호 알아내서 우체국가서 확인서를 떼오라고 했읍니다.
떼오면은 바로 면허취소 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확인서를 떼기위해 다음주 월요일까지 시간을 달라고 해서 일단 돌아와서 이글을 쓰고 있읍니다.
면허취소면 벌금과 2년동안 운전면허증도 못딴다는데 걱정이 많읍니다.
어떻게 하면 됩니다. 구제방법은 없읍니까? 면허취소만 않됐으면 합니다.
ps. 진짜 면허증 제출하고나서 면허정지인줄 알았읍니다. 혹시 최정판정문을 제가 직접안받고 가족이 받고서 제가 잘못 알려줬다고 하면 안되나요? 안되겠죠? 근데 사실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조사를 받아야지 행정심판에서 구제가 유리한지 알려주세요. 저는 현재 건설현장 회사원인데 지금 다리를 다쳐서 눈치밥을 먹고 있읍니다. 거기다가 면허취소로 기동성까지 없으면 짤릴수도 있읍니다. 도와주세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