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가슴 어디 애기할데도 없고 미련했던 제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면허를 취득한지 오래되었지만 음주단속을 받아 음주측정을 해본게 처음이었습니다.

4월1일 금요일

너무나 두려웠고 첨엔 모가 뭔지 황당한 기분에 음주측정 한번의 거부의사없이 단속관이 하라는데루 쭈~욱하고

불었습니다. 수치는 멈추지 않고 올라가더리 결국은 취소측정취 0.1를 넘어 0.109까지 오르더군여.

너무나 황당하여 병원에 가서 체혈검사까지 했지만 체혈해도 별소용없다고 애기하더군여.

지금 2틀지났는데 법원에서 면허취소 당할때까지 제가 할수있는건 다해보고 제 잘못을 달리 받으려 합니다.

별점은 한개도 없었고 음주단속은 처음인데 취소까지는 않당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너무나 알고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