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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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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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4.11
-
조회수
264
"""1995년 면허취득후 처음입니다.
2005년4월8일 23시경까지 2명이서 소주3병가량을 마시구 잠을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2005년04월9일 9시경 일어나 당연히 술이깼다는 생각에 출근준비하구 10시경 고속도로 당진I.C에 진입하면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구요 혈중알콜농도 0.059 로 단속되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재측정을 요구하였으나 안된다면서 재측정을 하려면 채혈할수밖에 없구 채혈할경우 면허취소도가능하다면서 겁을 주더군요, 한사람도 채혈해서 낮게 나온적이없다면서요
그래서 조서작성후 집으로 왔는데 넘 억울하네요
구제가 가능한건지요? 아님 그냥 100일정지로 지내야하나요?
저는 건설회사에 근무(토목)하며 하자보수담당을 하고있읍니다.
전국을 돌며 철도,터널,고속도로 등등 회사에서 운전을 안하면 근무를 못할정도입니다
빠른 답변 부탁합니다."""
2005년4월8일 23시경까지 2명이서 소주3병가량을 마시구 잠을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2005년04월9일 9시경 일어나 당연히 술이깼다는 생각에 출근준비하구 10시경 고속도로 당진I.C에 진입하면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구요 혈중알콜농도 0.059 로 단속되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재측정을 요구하였으나 안된다면서 재측정을 하려면 채혈할수밖에 없구 채혈할경우 면허취소도가능하다면서 겁을 주더군요, 한사람도 채혈해서 낮게 나온적이없다면서요
그래서 조서작성후 집으로 왔는데 넘 억울하네요
구제가 가능한건지요? 아님 그냥 100일정지로 지내야하나요?
저는 건설회사에 근무(토목)하며 하자보수담당을 하고있읍니다.
전국을 돌며 철도,터널,고속도로 등등 회사에서 운전을 안하면 근무를 못할정도입니다
빠른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