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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님의 글입니다.
2005.4.8일 직원들과 회식후 당구를 치고 나오면서 주차되어있는
곳으로 이동 차있는 곳에서 대리운전을 부르고, 주차되어 있는곳이
후미진 곳이라 좀더 넓은 도로로 이동하여 주차후 내려서 담배를
피우려 하는데 약 30M전방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관이 달려와
"방금운전하셨죠" 하길래 "네" 라고 답한후 경찰관과 동행되어 음주
측정을 하게 되었는데 결과 0.102가 나와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으로 채혈을 하게되엇는데 0.141이 나왔습니다.(4.23)
채혈을 한 시간이 음주후 약 2시간경과 된것같은데 그때가 최고로
많이 나오는 시간대라고 하더군요
행정심판시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가 대리운전회사에 전화건 기록과 대리운전회사에서 접수한기록은 받아놨는데...
참고로 전 건설회사다니면서 본사에근무하나 같은직종이 없어 저혼자 다 처리해야하며, 주로현장이나 관공서 하자업무등을 처리하기때문에 차가없으면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할우려도 있습니다.
그간 벌점은 없고 운전면허는 1999년에 취득하였습니다
가능성은 있는지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이메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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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