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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재님의 글입니다.
수고 많습니다.

저는 이번 5월 4일 00시20분경에 소사 역곡에 있는 유한대학교 행단보도 건너편 주택가 이면도로 에서 차도로 5키로 이내로 1톤 탑차를 몰고 가던중 우측에서 자전거를 타고오는 50대 중년의 아저씨가
제차 우측덤버와 접촉하고 넘어져는 것을 보고 차에서내려 아저씨
를 일어켜드리고 어디 다친데 없냐고 묻고 괜찮다고 하여 자전거도 일어켜 세우고 그래도 혹시나하는생각에 다시한번다친데 없냐고 하고서 필요하시면 병원으로 모셔다 드리겠다고하니가 병원갈정도는 아니라면서 연락처 달라고하여 차번호와 전화번호를 거짓으로 알려 주었읍니다 그런데 아저씨가 잘안보인다고 하여 아저씨가 적겠다고 하길래 메모지를달라고 하여 제가적어준 메모지를 주었는데 아저씨가 제가적어준 메모지 뒤에다 제차번호를적고서 차후무슨일있으면 연락한다고 하고 먼저 현장을 떠났읍니다 그런데 이틀후경찰서에서 오라고하여갔더니 그아시씨가 신고하였읍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저씨는 뺑소니로 신고한게아닌었는데 경찰관이 벵소니로 판단하고 현제 면허취소되었읍니다 .
사고당시 저는 좀 당황스러웠고 또 아저씨가 다친데도 없다고하여 그냥보냈는데 제가 그때 연락처와 차번호를 잘못가리켜드린것는 저도 지금생각해보면 잘못하였읍니다 그때 저는 혹시나 다친데도 없는사람이 돈이나밝히고 하그러는걸로 알고 거짓으로 연락처를 가리쳐주었읍니다 이러한행동이 이렇게 크게 될줄은 몰랐고 제잘못은 인정하지만 그후 보험회사에서 치료비와 위로금조로 오십만원으로 합의하고 또 제가 이러한 처지에 있다는것을 피해자에게 얘기 했더니 제게 도움될만한것은 자기가 도와 주겠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저에게 주어지는 죄는 얼마나 되는지 벌금은 얼마나 되는지 처벌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저는 차로 노점상을 하는처지라 한시가 급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 죄송합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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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담을 드렸기에 자세한 답변은 생략하겠습니다.
서둘러 결정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