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주운전 문의 합니다..
2005년 6월 2일 새벽에 정차된 차(시동이 걸린상태)에 대리운전을 하기 위해 오고 있는 처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음주측정을 요구 받았습니다. 집과의 거리는 5분 거리 입니다..

차 뒤편 30M 부분에서 음주단속중이였고,
저는 처와 한 5분정도 통화중이였습니다..
음주 측정은 강제로 저를 봉고차에 대리고 가서 측정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질문에 답하였으며..
저에게 다른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 해준 내용이 없습니다..

측청치는 0.137 이었습니다..

그리고 하여 경찰서로 이동 하여 조서를 꾸미는데 정차된 차에 있었고 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음주 측정 요청시 처가 바로 왔습니다.)

그리하여 저를 음주 측정한 의경과 대질 심문 하여 조서를 꾸미게 되었습니다..
의경의 이야기는 제가 5M 정도 운전한것을 보왔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변 상황으로 보았을때 전혀 운전을 할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합니다.
이유는 제차가 있는 뒤쪽에 30M 근방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보왔을때 운전을 하였다고 볼수 없고
제가 처가 바로 왔기 때문에 운전을 했다는 말은 이해할수 없습니다.
봉고차에서 제가 30M 운전 하였다고 진술 하였다고 하는데 그 정신 없는 상황에(경찰들과 실랑이가 있었음)서 어찌 대답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어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