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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님의 글입니다.
주택가 도로에 주차하려고 잠시 정차한 제 차를 치고 가해 차량이 도주를 하였습니다. 저는 차에 타고 있었던 상황이고 가해 차량을 잡았다가 가해 차량의 조수석에 앉아 있던 부인이라고 지칭했던 사람을 내리게 한후 가해 차량은 차를 세우겠다고 한후 다시 도주 했습니다.
저는 부인이라 지칭한 사람이 내린 후라 차량 번호를 미쳐 확인 하지 못했는데 조수석에 타고 있는 여자가 가해 차량주를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이라면 전혀 모른다고 발뺌 하네요.
가해자와 탑승자는 모두 음주 상태였습니다.
예전에 뉴스에서 음주운전을 방치하고 같이 타고 가는 사람도 처벌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알고 싶습니다.
경찰들은 경미한 사고라 안이한 태도를 보이고 있네요. (ㅠ.ㅠ)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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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가 피해자라면 당연 수사의뢰서를 제출하시고 경찰의 수사를 지켜보는
방법외에 별다른 방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