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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수님의 글입니다.
제가 만취상태에서 시비가 붙어서 파출소로 연행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조서를 꾸미는중 음주측정을 요구해서 불었습니다.
만취상태라서 기억이 잘 나지않고 해서 경찰관이 운전을 했냐고
물었을때 그랬을거라 했습니다. 거리가 얼마가 되냐고 해서 약 15미터 정도라고 대답했습니다. (아파트 슈퍼에서 주차장까지) 그리고나서는 진술서를 작성하고 마지막에 음주딱지를 끊어주었습니다.
물론 취소수치가 나왔고요
주행중 단속된게 아니라서 딱지를 안 끊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물어보니 처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구제가 가능할까요
답변이나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1-9851-2072 박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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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간내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