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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만님의 글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이번에 음주로 걸리셨는데요..
이미 작년 4월에 취소에서 정지로 감면을 받으셨는데요.
이번에는 접촉사고가 나게되어 그걸 해결하러 경찰서에 가셨다가 경찰관이 술을 드신것 같다고 해서 음주농도가 0.123정도로 취소가 되었거든요.
저희아버지는 술먹고 운전을 안했다고 하셨는데 같이 술을 드신분이 진술에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운전했다고 진술을 하셨거든요,.
즉 저희아버지는 사고난곳에서 음주측정도 하지않았고 사고를 해결하러 경찰서에 가셨다가 경찰서에서 사고 진술을 하던 중 음주측정을 해서 취소가 되었는데요.
내일 마지막으로 경찰서에가서 사고 합의를 보고요 이제 음주에 관해 검사를 받으실껀데요 운전을 안하셨다고 하는 아버지와 술이 많이 취하신 분의 진술사이에서 정말 그 분의 진술서로 인해 운전이 취소가 되는 것일까요?
이런일이 생길줄 알았으면 그냥 그자리에서 불이익을 보더라도 보험처리를 해버릴껄 ㅠㅠ
아버지가 운전취소가 되시면 저희는 앞으로 생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이번에 어떻게 길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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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신뢰성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귀하의 질문만으로는 판단드리기 어렵습니다.
만약 운전을 하였다면 작년에 구제받은 경력이 있어
행정심판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화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상담드리겠습니다
면허구제문의: 국번없이 1588-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