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정지에 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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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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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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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0
"""회사원으로 집과 약 400-500m 전 먹자골목에서 음주 후, 적발되어 0.224로 측정되었습니다. 적발 시, 음주을 인정하고 측정까지 거의 항변없이 마치고 파출소로 가기위해 경찰차를 타려고 했으나, 거칠게 밀고 하여 스스로 탈테니 밀지말고 말고하자고 항변하는 중 몸에 멍이 들고, 안경이 깨지고, 핸드폰액정이 고정나 69,000원을 들여 수리를 하였습니다. 평소 술을 먹어도 흔히 얘기하는 객기를 부리는 편도 아니고 잠자기에 바쁜 스타일인데, 3-4일이 지난 지금도 허리도 결리고 행동하기도 불편하네요,, 잘못인정은 하지만 벌금도 문제고, 1년 취소도 문제고 더더군다나 당시 경찰관도 괘심한 생각이 떠나지가 않네요,, 방법이 없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