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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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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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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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2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자그마한 회사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4일 새벽 두시까지 직장동료와 월계동에서 술을 마시고 집에서 숙면을 취한 다음 8시쯤 기상 . 차를 몰고 상계동 집에서 출발. 마포로 이동하려고 하다가 월계동 사거리에서 오전 9시34분 음주운전 측정에서 0.102로 측정되어 면허가 취소 되었습니다. 운전이 필수이며 네식구의 생계가 걸려 있습니다. 이제까지 음주운전 단속은 처음이며 충분히 숙면한 상태라 별 무리없다고 생각 되었는데 음주가 나오더라구요. 어떤 방법이 없는지요 ? 이렇게 말하는 제자신도 한심하다고 생각되지만 좀 억울하다고 할까요 ? 음주후 운전을 한것도 아니고 집에서 한6시간 이상 숙면 후 거래처로 가려고 9시 좀 넘어서 집에서 출발 하였는데 9시34분 음주측정에서 음주취소라니. 법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되지만은 제 아내와 두땅의 생계가 걸려서요 ? 음주취소가 아닌 정지로 선처가 불가능한지요 ?
자그마한 회사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4일 새벽 두시까지 직장동료와 월계동에서 술을 마시고 집에서 숙면을 취한 다음 8시쯤 기상 . 차를 몰고 상계동 집에서 출발. 마포로 이동하려고 하다가 월계동 사거리에서 오전 9시34분 음주운전 측정에서 0.102로 측정되어 면허가 취소 되었습니다. 운전이 필수이며 네식구의 생계가 걸려 있습니다. 이제까지 음주운전 단속은 처음이며 충분히 숙면한 상태라 별 무리없다고 생각 되었는데 음주가 나오더라구요. 어떤 방법이 없는지요 ? 이렇게 말하는 제자신도 한심하다고 생각되지만 좀 억울하다고 할까요 ? 음주후 운전을 한것도 아니고 집에서 한6시간 이상 숙면 후 거래처로 가려고 9시 좀 넘어서 집에서 출발 하였는데 9시34분 음주측정에서 음주취소라니. 법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되지만은 제 아내와 두땅의 생계가 걸려서요 ? 음주취소가 아닌 정지로 선처가 불가능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