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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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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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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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2
지난달 친구와 인천에 갔었는데..
새벽에 술을 마시고 운전을 했습니다..
100m정도했는데 친구가 불안하다면서 자리를 바꾸자고하더군여..
그래서 자리를 바꾸다가 경찰한테 걸렸습니다.
왜 자리를 바꿨냐면서 물어보더라구여~그래서 약간의 핑계를 댔지만 음주측정을 해보자면서 경찰서로 데리고 가더라구여~
가서 음주 측정을 해봤던니 0.163정도나왔습니다..
제가 면허를 취득한지 1달정도밖에 안되고 이런일이 일어났습니다.
부모님이 아직 모르세여.. 너무 죄송스럽고해서 말을 못드렸습나다.
어떻게 해야될까여??? 도와주세여..
새벽에 술을 마시고 운전을 했습니다..
100m정도했는데 친구가 불안하다면서 자리를 바꾸자고하더군여..
그래서 자리를 바꾸다가 경찰한테 걸렸습니다.
왜 자리를 바꿨냐면서 물어보더라구여~그래서 약간의 핑계를 댔지만 음주측정을 해보자면서 경찰서로 데리고 가더라구여~
가서 음주 측정을 해봤던니 0.163정도나왔습니다..
제가 면허를 취득한지 1달정도밖에 안되고 이런일이 일어났습니다.
부모님이 아직 모르세여.. 너무 죄송스럽고해서 말을 못드렸습나다.
어떻게 해야될까여???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