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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억울한 취소...

  • 작성자

    정수현

  • 작성일

    2005.09.22

  • 조회수

    459

"""저는 부산을숙도에서 저희 애인과 애인친구 둘째아기 출산기념으로 신랑분과 세살된 아기와 야외에서 술을 마시고 항상 술을 마시면 찾는 오천콜을 정확히 아직도 오천콜본부에 시간이 남아 있지만 새벽 1시25분에 불렀습니다. 하지만 제가 믿고 신뢰하는 오천콜이 오지 않고 오천콜에 기사가 없어 협력업체인지 모르겠으나 듣지도 못한 에덴콜이라는 다마스한대에 기사두분이 5분만에 오셔서 제차를 맡기게 되어 목적지는 신모라로 기사분이 이동하였습니다.
제가 울숙도에 올때는 15분가량 소요됐던 시간을 화가 날정도로 김해를 파출소에서 출동한시간까지 약35분을 기사분이 헤매고 다녔습니다. 을숙도에서 다마스기사분은 계속 제차를 뒤따라오면서 쌍라이트와 비상깜박이로 잘못이동하고 있다는걸 신호를 주었지만 기사분은 계속 달렸습니다.저희애인과 저는 차를 정지시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세우더니 길을 몰라서 그러니 뒤따라오는 기사와 바꿔주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로써는 자기차주가 아니라고 휘발유를 낭비하거니와 시간까지 낭비하는데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112 파출소 지령실에 신고된 시간이 새벽2시 13분입니다
을숙도시계탑앞에서 출발하여 신고한 시간까지 약35분을 헤매고 다닌 것입니다.
아무리 부처님이시고 예수님처럼 너그럽다 하셔도 성큼 요금내실뿐은 과연 몇분이나 되겠습니까?
뒤따르던 기사와 최초운전자와의 자리를 이동하겠다고 자리에 앉는것입니다.
이건 마치 손님을 가지고 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에 고생하시는분들이란걸 압니다만 화가 너무 나서 뒷좌석에서 시동을 끄면서 그때부터 대리기사와 언쟁이 벌어졌습니다. 그때 요금을 내라는것입니다
얼마를 줘야되느냐? 물으니 만원을 달라는 것입니다
전 대리운전 접수할때 분명히 안내아가씨에게 요금은 칠천원으로 알고 있었고 항상 그렇게 지불에 왔거니와 지금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도 도착도 하지않을뿐더러 왜 부당하게 지불해야 하느냐?
30분을 헤매고 다녔는데 미안하지도 않느냐? 라고 얘기하자
그때부터 언성이 커지면서 저랑 차밖에서 몸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 할테니 부당하면 파출소에 신고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최초기사가 정지시킨 등구마을 입구에 4~5분만에 공항파출소에서 출동하여 파출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제가 운전을 했다면 파출소 경장분들도 보셨겠지만 저희애인과 저는 제차뒷자석에 왜앉아 경찰을 기다리겠습니까?
신고하신 기사가 제가 요금을 주지 않고 500미터를 질주하는 과정에서 뒤따라가면서 신고를 했다는 것입니다.
파출소분들은 정확히 최초 세운장소 등구마을입구로 분명히 알고 오셨고 신고자는 뒤따라 가면서 신고를 했다는데 제가 만약 운전을 했다면 장소를 기사한테 가르쳐주고 세워겠습니까?
그런후 단순 행패신고접수인데 신고자가 파출소에 와서 음주운전을 했다고 하니깐 음주측정은 해야된다고 경찰서로 이동하여
전 음주측정거부는 자기가 진짜 운전하여 검문소나 경찰에게
잡혀 측정거부를 하면 취소가 되는줄 최재원에 양심추적에서 봐서
알았지만 전 명백히 운전대도 잡지 않았는데 당당히 거부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법과행정처분을 몰랐던게 제자신이 밉습니다.
사건뒷날 기사분들과 만나 대리기사 사장님이 기사들이 화가 많이 나서 그랬던거 같으니 연고값을 요구해 주면서 제가 욕하고 나이가 더많으신데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진술을 왜허위신고 하셨나? 용서하시고 진실만을 조사관에게 말을해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아무렵 좋게 해결짓는게 낳을꺼 같아습니다. 그뒷날 신고했던 기사가 조사관에게 진술을 범벅하면 어떠한 처벌을 받을수 있냐고 물어봤다고 합니다.(조사관)
사건이후 삼일쨰 되는날 두기사분은 일을 급히 그만두고 핸드폰번호 조차 다바뀐 상태입니다.
저는 거짓없는 내용이 명백하며 그도로는 아주넓고 공항길에 암흑 논,밭 밖에 없어 목격자가 밉게도 아무도 없습니다.
저는 거짓없이 어제 세상을 떠나신 막제를 치르고 아버지가 운행해
오던 어머니와 배달을 해야 생계가 가능한데 정말 억울해서
앞이 캄캄합니다., 진술서로써 음주측정거부를 했다고
면허를 취소를 시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전 어릴때 99년에 한번 취소를 당해서 두번다시 음주운전을 안합니다.겁이나서요.
작년에 늦게 졸업해 경제적인 능력도 없습니다
이 억울함을 개인이 공권력에 도전해서 진실을 밝힐수 있는지요?
도와주십시요!! 어제 검찰로 송치되었습니다,9월21일 취소확정집행되었구요...이내용은 다시한번 있었던 그대로 입니다.
011-9345-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