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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동욱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5년 6월 단순음주(혈중알콜농도 0.056)로인하여 100일 정지후 음주운전은 하지않고있읍니다
2002년 10월 말에결혼하여 적은급여에 생활이 지속될수없어 2003년 12월에 본인 명의로 사업자를 내고 이제 어느정도 생활할수있게되었읍니다.
평소에도 음주운전은 하지않고있으며 평소 거래처와의 술자리가 빈번한관계로 약간이나마 대리운전비라도 아껴야한다는 생각에 주로 음주후에는 와이프가 운전을합니다.
2005년 7월 10일 절친한친구가 결혼을한다하여 먹고사느라 3년동안이나 만나지못한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게되었읍니다.
그날도 만삯의 와이프가 차를가져와 저를 태워가려 하였으나 주안의 번잡한 교통에 주차를 하지못하여 길가에 주차를 하였고 길가의 코너부분이었기에 제가 급한마음에 3미터 후진하여 주차 하였읍니다.주차중 길가의 술에취한 여자3명이본차량을 인지하지못하여 경적을 울렸고 주차후 경적소리에놀란 여자의 항의에 말다툼을하다 이 여성이 저보고 음주운전을 한다며 112에 신고하였읍니다.
파출소에서 음주 측정결과 0.111이었고 10여분후 병원에서 체혈결과 0.109로 운전면허 취소처분을 받았읍니다.
현재 농산물을 수입판매하는 입장에서 운전면허가없이는 거래처를 계속존속하기도 힘들뿐더러 현재 와이프가 9월 5일 세째를 출산하여 가족의 부양이 제두어깨에 있는데....
운전면허없이 한달이상을 다니다보니 거래처를 관리하기가 너무힘들어 이렇게 염치없이 부탁드립니다.
제발 운전면허를 다시살려 열심히 일하고싶읍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ㅜ.ㅠ
참고로 취소처분(체혈결과)는 7월 29일 알았고 8월 5일 발송된 우편물로 운전면허 취소결정통지서를 받았읍니다.
빠른시일내에 답변부탁드리며 참고로 제 HP 011-9070-962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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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음주전력이 있어 불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한 상담을 위해 전화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