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명으로 작성하게 된점 사과드립니다..
2주전 소주반병(4잔정도)을 마시고 운전하던중 단속에 걸려 음주
측정기로 측정을 했습니다..당시 측정수치는 0.079(100일 정지)였으나 당시 상황은(보행양호.언행양호.눈빛도양호)술냄새 나는것 이외에는 특별히 찾아볼 것이 없었습니다..채혈신청을 했습니다..너무나 황당하죠..채혈결과통보를 받기위해 경찰서를 찾았더니..글새 0.141이란 수치가 나왔습니다..얼마나 황당하던지 머라고 말을 못하겠더군요...당시 취소사전통지를 받고..재조사를 받았죠...경찰에서는 아마도 그전날에 먹은 술까지 반영이 된듯하다고...황당! 황당!

기존의 경우 적발경험없고..운전경력은 12년정도 됏구요..무사고인데~어찌 구제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요~당시 운전거리는 사당에서 과천으로 가는 길목(대략 3~5킬로정도)입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어떻게 할수가 업네요..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