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벌점이 130점으로 면허취소가 되었습니다.
12월중순부터 적용이 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 실수 모두 인정하고 반성중입니다..
사건은... 큰 사거리에서 저는 좌회전신호를 보고 가고있는중..
앞의 택시가 당연히 새벽시간이니 가리라 믿고 달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서더군요.. 그러니 저의 달리는 속도에 그만 뒤에서 박게 되었지요.. 여러가지 개인사정상 일단 그 자리를 피했답니다.
술은 마신건 아니고요..
이틀후 자진신고하고 피해자들과 다행히 합의를 보았는데..
그 차가 제 차가 아닌 회사차이기에..또 저역시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기에..면허취소가 제겐.너무나 힘든상황인데..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