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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님의 글입니다.
2005년 11월 23일 01:00 경 삼성의료원(일원동)에서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귀가하는 길에 음주단속에 적발되어 음주수치 0.12 로 취소처분 전입니다

12시 경까지 문상객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를 위해 옥외주차장을
가는 도중에 대리운전기사로 보이는 사람이 손님을 찾고 있길레 제차를 운전할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 다른손님을 기다리는 중이고 바로 연락을 취하여 다른기사를 보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연락을 바로 취했는지 주차장입구로 오겠다는 말을 전해듣고는 차를 운전하여 주차장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사실 주차장도 넓고 사람도 많고 주차요금도 지불해야하고 해서 주차장입구에서 만나는 것이 낳을것 같아서..)
주차장에서 대로로 진입하는 부분에서 차를 세워두고 기다기로 있었는데 앞에서 경찰분이 오시더니 음주측정을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지금 대기기사를 불러서 기다리는 중이고 주차장입구에서 만나기로 하였다고 하였더니, 순찰차에 타라는 겁니다 약 300m정도 가니 검문을 하고 있더군요. 거기서 측정을 하였고 관할서에 가서도 사정을 이야기 하였더니 억울한 상황을 수 있겠다는 말을 조사관이 하더군요..진술조서상에는 주차장입구에서 대기기사를 기다리는 중었다는 말을 첨부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구제가 가능한가요?
저 또한 활동반경이 넓어서 차량이 꼭 필요하거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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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이의신청과 병행하여 행정심판을 하셔야 좋을 듯 합니다.
정황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가 있기에 세부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운전면허구제문의 : 국번없이 1588-1972(무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