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갓길에 차를세워놓고 잠을 자고 있는 중 경찰이 깨워서 누을 떠 보니 경찰이 " 갓길에서 잠을 자면 위험하니 집에 데려다 주겠다" 하여 저는 경찰관 말에 따라 경찰이 직접 운전하여 가게 되었는데 -참고로 저희집은 자고 있던 곳에서 약20분정도걸리고 톨케이트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 입니다.-
그런데 톨케이트에서 돈을 내고 나오더니 집으로 가지 않고 영업소로 들어가더니 음주측정을 하여야 한다고 하여, 나는 우전을 하지않았는데 왜 해야 하는야 하자 경찰관이 하는 말 "계속 거부 하면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된다" 며 분위기를 조성하여 전는 이런일이 처음이라 할 수없이 허게되어 0.118수치가 나와 취소가 되었습니다.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리저리 방법을 찾고 있는데...
( 음주한장소에서 집까지는 약25분~30분이고,갓깅에 주차한 이유는 술을 먹고 대리기사와 오다 심한게 다투어 -그 때는 술이 취한상태라 - 그런데 갓길에 세워놓고 가버렸음. 그리고 대리운전은 그냥 택시기사라 누군지도 알수 없고.. 그 사황에서 운전도 못하고 우선 잠을 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