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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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허취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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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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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3
"""11월 29일 새벽 00시 경..
직원 집들이 갔다가 집들이 마치고 직원 집앞 술집에서
한잔 더 마시기 약 100m 정도 거리를 대리운전 부르기 뭐해서
일단 운전을 해서 1차로 도로 (사거리) 본인은 직진 ,
택시(신고자)는 좌회전 하고 있었는데.. 비보호 신호이기 때문에
본인은 직진을 해서 갔고 좌회전 하는 택시가 위험하다고
빵빵 거리며 따라 왔습니다.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50m(경찰관 진술서 확인)정도 운전해서 술집 주차장에 주차후 나왔는데 택시 기사가 따라와서
당신 음주운전 했지.. 라고 하면서 경찰에 신고해서 적발되었습니다. 신고자는 저를 지적해서 처벌해 달라고 경찰관에서 부탁을 하고 영업을 하러 가 버렸고 본인은 파출소로 와서 진술서 작성 후
치수 0.149 를 받고 면허 취소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구강청정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을 부양해야 되고 작년에 회사에 입사해서 운전을 하지 않으면 타격을 입게 되는 직업이라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98년 면허를 취득해서 지금까지 적발 사례는 없습니다.
구제할 방법이 없는지요.... 그리고 안된다면 벌금은 어느정도 나오죠?"""
직원 집들이 갔다가 집들이 마치고 직원 집앞 술집에서
한잔 더 마시기 약 100m 정도 거리를 대리운전 부르기 뭐해서
일단 운전을 해서 1차로 도로 (사거리) 본인은 직진 ,
택시(신고자)는 좌회전 하고 있었는데.. 비보호 신호이기 때문에
본인은 직진을 해서 갔고 좌회전 하는 택시가 위험하다고
빵빵 거리며 따라 왔습니다.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50m(경찰관 진술서 확인)정도 운전해서 술집 주차장에 주차후 나왔는데 택시 기사가 따라와서
당신 음주운전 했지.. 라고 하면서 경찰에 신고해서 적발되었습니다. 신고자는 저를 지적해서 처벌해 달라고 경찰관에서 부탁을 하고 영업을 하러 가 버렸고 본인은 파출소로 와서 진술서 작성 후
치수 0.149 를 받고 면허 취소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구강청정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을 부양해야 되고 작년에 회사에 입사해서 운전을 하지 않으면 타격을 입게 되는 직업이라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98년 면허를 취득해서 지금까지 적발 사례는 없습니다.
구제할 방법이 없는지요.... 그리고 안된다면 벌금은 어느정도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