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저녁 12시 쯤 음주 단속에 걸렸습니다.
소주는 1병 정도 직장 상사와 동료랑 먹고 200m 앞에서 걸렸습니다.수치는 0.101 이 나왔는데 단속관이 조금 에매한 수치네 하면서 혈액 체취를 하던 말든 하면서 말을 흐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술을 먹구 나온지 10분도 안되엇고 술이 혈액으로 흡수 되는데 시간이 걸릴거라 생각되어 체혈 검사를 하자구 했는데 검사 결과가 0.148 이 나와서 넘 억울 하기도 하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음주는 잘못이 있지만 현장 수치와 혈액 수치가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또 전날 친구들과 새벽 3시 까지 과하게 먹은 술을 먹은 것두 있었는데 전날 먹은 술의 수치도 같이 계산 되었는 것 같습니다. 전날에는 대리 운전까지 불러서 갔는데 제 차가 켈로퍼 벤이라 2명 이상 못 타기도 하고 이날은 집 앞이고 직장 여사원도 같은 방향이라 같이 가다가 걸렸습니다.현재 어제 15일 오후에 경찰서 가서 조서(?)를 작성한 상태이고 면허증도 임시 면허증도 발급받은 상태 입니다. 음주는 처음이고 .직업이 회사 생산 장비 관련 업무를 하기 때문에 자주 외주 업체를 다녀야 하기에 지장이 생길것 같습니다.운전 면허는 딴지 10년이 다 되어 가고 신호 위반 및 법규 위반 벌점도 하나두 없는고 홀어머니와 남동생이 같이 있는데 동생은 면허두 없는 지라 집에는 유일하게 저하나 있는데 ... 걱정입니다.
일럴땐 어떻게 하면 되나요.. 구재가 가능 한지 가능 하다면 가능성은 몇%나 되고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도 알려주셨쓰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