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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완님의 글입니다.
12월25일 01:00 경 친구네집 근쳐에서 술을 마시고 너무 가까운 곳이어서 차를 잠깐만 몰고 가려 했는데 도로 사정이 안좋아 그만 경사가 깊은곳에 차가서 레카를 부르던중 주민이나 택시기사의 신고로 단속에 걸리게 되었습니다.알콜농도는 0.115 가 나왔고 단순운전이었습니다.결과는 면허취소인데 저에겐 너무나 가옥한 결과입니다.금융기관과 개인적인 부체가 1,000만원이 넘고 이제막 취직을해 근무를 하는데 적발된 차량은 회사 차량이고,이사실이 회사에 알려져도 문제지만 당장 운전을 하지 못하면 회사에서 퇴사를 당할지도 모릅니다.재가 하는일은 항공여행업을 하는 회사에서 차량으로 여러가지 일들을 합니다.외국사람이나 거래쳐 사람들을 차량으로 바래다 주고 또 회사에 필요한 물건들을 여러곳으로 옮기는 그런일들을 합니다.운전면허는 곧 저에게 회사퇴직을 의미합니다.그럴경우 부체들을 갑길이 막막해지고 저희 부모님을 뵐 면목도 없어집니다.지금까지 취직도 못하고 이제 막 시작해 80만원 조금 넘는 돈으로 삶을 꾸려가고 있는데 정말 막막합니다.어떻게 구제 받기 어렵울까요..? 구제 받을수있게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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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이의신청이나 행정심판을 병행하여 진행하셔야
가능한 유리 할 듯 합니다.
물론 이의신청이나 심판이 구제되기가 쉽지는 않지만
운전의 동기나 필요성 등 절박함이 있다면 구제될 수도 있습니다.
심판은 약 60-90일 소요되며, 해당 지방경찰청과의 다투는 과정이기에
가능한 설득력이 충분히 있어야 구제 될 확률이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진행절차 등은 전화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