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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환님의 글입니다.
제가 술을 먹고 대리운전을 불러 대리기사를 기다리던중

골목이라...찾을수가없다는 대리기사의 전화에 30m가량을

끌고나가던중 음주단속하고 있는 차량을 경미하게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제차만 헤드램프가 약간깨지고 차에 타고있던 분은

아무런 이상이 없으시고 그 차또한 아무런 이상이없습니다.

그래서 음주 측정을 한결과 0.183정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 있는일이 이동통신회사의 기지국을 돌보는

일이라서 기동성있게 움직여야 하는 사람입니다.

취소처분은 넘 가혹하기에 구제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대리운전 기사까지 불렀는데 못찾는다

하여 보이는 곳까지 몰고나가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면허가 최소된다면 저는 직장까지 잃을 수 있게 되어...면허취소

처분으로 경감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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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황을 알아야 하지만
질문의 내용만으로는 구제가 어렵습니다.
면허가 절실하시다면 추가 상담을 받으시고
가능하면 1년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