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경에 밤에 일끈나는 친구랑 밥먹고 나왓는데 친구가 술한잔 마시자고 해서 마시러 걸어가는도중 차를 고기집앞에 새워논걸 생각해서 다시 차를 끌구 바로 100미터좀더 되는 거리로 차를 끌구 가던길에 제차 빽밀러에 사람이 부딪쳐서 타박상을 입엇다고 하는데 저는 그 곳에서 약 20미터두 안떨어져있는곳에 주차를 했는데 제가 만약 뺑소니라면 멀리 도망갓지 그 근방에다가 주차를 하고 가지않앗을것입니다 그 사실두 나중에 파출소에서 연락와서 알았고 다짜고짜 이틀된일을 몇시부터 몇시까지 뭐햇냐고 계속물어보는데 사람이 시계를 차고 있지 않는이상 그 시간시간을 어트케 기억하겟습니까 그리고 갑자기물어보면 대답할사람이 어딧구요!! 글구 나중에되서야 피해자라는사람을 만낫는데 어짜피 사고난게 맞다고 하니까 보험처리하고 개인합의 봤는데 면허취소가 됏습니다 택배하는사람인데 취소인데다가 4년동안 면허를 못따면 벌금두 못내고 먹고살기두 힘들어서 노숙자아님구치소로되겟죠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