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이 아버지께서 술은 약간 드시고는 해서는안될 운전을 하셔서..한 200m정도를 하시다가 앞에 사람이 갑자기 지나가서 클락션을 울렸습니다. 그건 골목이었구요.
(그러니깐 아버지가 200m쯤세워둔 차를 집앞에 세우려고 운전했음)
사람이 그것때문에 놀랐는지..욕을 했다고 합니다.그래서 아버지깨서도 성격이 급하셔서..시비가 붙게 돼셨는데..그래서 아버지께서 경찰을 불르고하셔서 아버지가 음주운전을 한것을 인정하고
알코올 0.067이 나와 면허정지에 벌금을 내기로했는데..그사람들이 차 클락션에 놀래서 피하려다가 발을 삐끗했다고합니다....차랑 절대 부디치지는 않았고요.그런데 이것도 그사람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줘야하는겁니까???이것도 음주운전 사고로봐야하는건지??궁금합니다.
그사람들은 지금 피해보상을 원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