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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화님의 글입니다.
저는 저의 아버지 일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작년 12월 24일 아버지 저희 가게에서 술을 드시고 있었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버지께서는 소주 1병이나 한병 약간 더 드시고 이제 집에 갈 생각으로 주차된 차를 빼려고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차를 빼신다고 하셨는데 아버지께서 고집을 부리시고 음주를 하시고 차를 빼려 하는 사이 시비가 있으셔서 경찰이 왔고 그래서 일이 커지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차만 빼시고 항상 집에 갈때는 어머니께서 운전하십니다.)

그래서 나온 결론으로 운전면허 취소가 됐는데 도로가 아닌 주차장이고 경찰이 왔을 당시 아버지께서는 차에 있지도 않으셨으며 다른 사람이 본 것을 증거로 취소 통지가 되었습니다.

가게 일을 하려서 면허로 필요하시고 나이가 지금 52세인데 어떻게 다시 면허를 따러 다니시겠어요_

이에 대해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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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하였다면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의 내용만으로는 정확하게 판단드리기 어려울 듯 합니다.
전화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