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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억울하게!!! 몰린 뺑소니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

    2006.02.10

  • 조회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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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한사람님의 글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정말 황당한 일입니다.저는 5톤짜리 (페차)견인차를 모는 사람으로써 사고가 있던날 페차할 차량을 가지러 차뒤에 무쏘를 달고 또한대를 실으려고 가던길에 페차차량을 찾지못해 차주와 통화하며 좁은 골목길을 (양쪽으로차들이 주차되어있는골목) 속도 20~30사이정도로 골목을 벗어나 잠시 한쪽에 주차하여 차주와 계속 통화를 하고있는데 경찰차가다가와 방금 저 골목에서 나오지 안았느냐.?물어 보기에 그렇다고했더니 아니 사람을 치고 그냥 가면 어떻하냐고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저는 너무 황당해서.제차가 맞냐고.?전 사고를 낸적이 없는데요.?라고 화를내며반문을 했더니 사고가 나서 뺑소니 신고가 방금전 접수가 됬다는 겁니다 저는 정말 어의가 없어서 우선 경찰을 따라 가보기로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제가 방금 지나처온 골목이였는데 사고가 났다는 장소에서 파출소는15메다 정도 떨어져 있더군여 결찰의 말에 의하면 지나가던 (74)할머니가 제가 실은 뒤에차에 옷같은게 걸려 넘어지셔서 골반뼈가 끊어져서 119에 호송되어 실려 갔다는겁니다 저는 사고간 난 사실조차도 몰랐고 경찰이 올때까지도 페차주와 16분 가량 통화를 하고있었습니다(사고는 통화가 이루어지는가운데 일어난것이였다더군여 시간상) 결국 어의없는 뺑소니로 몰려 경찰서교통과로 가서 조사를 받게되고 조서를 꾸미고 하였지요 그런 와중에서도 전 제 무죄를 주장 했습니다 정말 사고가 난지 몰랐고 제가 음주운전도아니고 무면허도 아니고 회사차를 모는 사람인데 왜 사람을 치고 도망을 가겠냐고 반문도 하고 하지만 처음 목격자가 그렇게 신고를 하였기에 수사는 그렇게 진행이 되어졌지요 그러는 와중에 여기저기 목격자들이 나왔는데 사고나는 순간은 아무도 본사람은 없고 제 차가 지나가고 난후 보니 할머니가 잠바가 단추도 안잠긴채로 벌려져 있엇고 바지 지퍼까지 내려가고 웃더리는 배위로 올라가 있어서 처음에는 술취한 할머니인지 알았는데 사고가난거 였답니다 옷이걸려 넘어지시면서 정신을 잃으신거죠 당뇨까지 있으셔서 몇년전 발가락 절단수술을 하신 상태였고 그래서 십게 넘어지지 안으셔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
다른 목격자들도 제차는 서행을 하며 사고가 난뒤에도 같은 속도로 골목을 지나갔다는 겁니다 할머니의 치료는 보험회사에서 다해주었고 저또한 조사관의 조사결과로 뺑소니가 아닌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가 되었지요 그런데 문제는 피해자측에서 지속적으로 돈을 노골적으로 요구를 해왔는데 판결이 나기직전에는 만나서 할머니가 20주가 나왔으니 주당 70만원가 정신적피해보상을 합쳐서 2000만원을
달라는것이였습니다 저는 가진것도 없지만 제가 왜 뺑소니를 친것도 아닌데 그사람들에 요구를 들어줘야 하나 해서 응하지 안았습니다 그런데 이사람들이 계속 전화하며 협박을 하더니 제가 응하지 안으니까 소송을 걸었다더군여...어떻게 해야 하는겁니까.?정말 억을 합니다!!!!!!!!!!!!!!저는 이일로인해 거의한달가량 일도제대로 못하고 정신적으로도 무지 힘들었습니다 뺑소니가 아닌데 뺑소니라고하니 제스스로가 정말 나쁜 범죄자가 된듯하고 제가운전으로 돈을벌어먹고사는 놈인데 백밀러 조차 확인도 안했다는게 정말 더없이 고통이였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하며 정말 힘겹게 한달을 보넷습니다 저도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인데 어찌 사람을 그렇게 다치게하고 나몰라라 하고 도망을 가겠습니까 차라리 정말 제가 뺑소니를 쳤다면 마음이라도 편할겁니다 제가 진죄니까여 하지만 이건 정말 억울 합니다 사고가 난지조차몰랐고 인식조차도 할수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제 본차에 부딪치시신것도아니고 조사결과 뒤에 철근줄하나로 연결되어있는 무쏘에 것두 어딘가에 걸리셔서 세워져있는 포터와마티즈사이로 넘어지셨다는데 어떻게 어느누가 그걸 인식할수가 있을까요.?또한뻥소리가 났다는데 그소리는 제차가 에어차면 자동으로 배출되는 에어차기 때문에 중간 중간 에어 베출소리와 뒤에 달린 차가 덜컹덜컹 하는소리가 무지 많이 납니다 그날은 엄청나게 한파가 몰아치던 날이였기에 창문조차 꽉꽉 닫아놓고 차주와 통화를 하며 골목 여기저기를 살피며 간판을 읽고있어나가고 있었는데어떻게 그런걸 인식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그런데 어의없게 뺑소니라뇨?피해자의 아들은 주위사람들이 차에서 나는 그런소리를 들었다는 이유로 제가 할머니를 타고넘어 갔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사람을 넘어 갔는데 어떻게 모를수있냐며 뺑소니로 몰아 가는것이죠 74세되신 할머니를 제 5톤 짜리차가 그것도 뒤에 무쏘라는 차를 실고 피해자 아들 말대로 타고 넘어갔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까.?그래서 뺑소니라뇨.?전뺑소니가 아닌데 단지 사고를 인식을 못해서 그렇게 된것인데 피해자 측에서는 요구한 돈을 주지않았다는 이유로 뺑소니로몰고가고있으며 피해자 아들이라는 사람은 자신이 강서구청 공무원이라며 협박까지하며 다시 소송이라뇨 정말 황당하고 억울합니다!!!!!!!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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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전화답변을 드리고 싶으나
간략하게 답변드린다면 사고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였다면
억울한 뺑소니로부터 구제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면허구제를 위해서는 행정심판이나 소송을 제기하시고,
기타 검찰/법원의 결정에 불복하실 경우 정식재판을 청구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