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성노님의 글입니다. 제가 2월 14일 아침 9:30분에 면허정지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조심을 하고 있던차에 2월 28일 밤 8시 30분까지 술을 마시고 근처에 있다가 남의 상가앞에 주차를 못하게 되어서 한 40m정도 주차이동을 시켰습니다. 길은 상가가 많이 있는 골목길이였구요, 길의 넓이는 차를 한쪽으로 주차를하면 차 한대정도 지나갈정도의 넓이입니다. 의경들은 보이지도 않게 있다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주차이동 중이였다고 하니까 몇 m만 움직여도 안됀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임시면허중이라고 운전을 할 의향이 있는것도 아니고 한번만 봐달라구 했더니 순찰차로 태워서 가더라구요... 그래서 두번 측정거부를 하고 세번째 불었는데 0.106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계속 우기다가 그냥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진술서에 썼습니다. 진심으로 운전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구제 방법이 없을까요? 면허정지로라도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물론 술 마시고 운전대 잡은 제가 어리석지만 조금은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제발 방법 좀 알려주세요... --------------------------------------------------------------------------------- 귀하의 경우 행정심판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전화문의 주시면 언제든지 친절하게 상담드리겠습니다. 전국 국번없이 1588-1972(24시간 무료상담가능) 담당자:031-216-6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