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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경에 사고 후 400m 떨어진 곳에 있다가 경찰차가 오길래 갔더니 뺑소니로 벌금 150만원을 냈습니다..그리고 2004년 10월경 벌점누적(신호위반15점,난폭운전25점,음주100점)으로 면허를 취소당했습니다..1년후 2005년 8월경에 면허를 다시 취득하였습니다..
그런데 2006년 4월16일에 사고를 냈습니다..너무 당황하고 겁이나서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도망이 후 잠도 못자고 걱정이 되서 그러고 있는데 5월2일 마침네 경찰서에서 전화가 온겁니다..
피해자가 신고 했다고 말입니다..
처음에 전 당황해서 그런적 없다고 경찰관에게 했습니다..그리고 피해자 연락처를 물어본다음 피해자와 합의를하고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사고를 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경찰서 쪽에서는 피해자와 시간 마추어서 결찰서로 들어와서 조사 받으라고 합니다..
피해자 쪽은 저의게 도움을 주겠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피해자가 경찰서에서 어떻게 말하면 저에게 도움이 되나요??
그리고 저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가요??
벌금은 얼마 정도가 되며 면허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쪽으로 갈 수 있는지 도와주십시요!!
이번일로 대출까지 받았는데 좋은쪽으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걱정되서 일이 손에 들어오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