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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제중님의 글입니다.
제가 작년 6월 음주관련 100일 정지를 당해서 8.15때 사면을 받았습니다.물론 벌금 100만원도 냈구요.
근데 정말 무슨 짓인지 회사 입사전 11월에 재 음주관련 0.12 정도 나와서 면허 취소를 당했습니다.
현재 하는일이 영업과 관련된 일이라서 서울에서 경기도권을 매일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영업을 뛰어야 하는 입장이여서 차가 없이 돈을 벌려니깐 정말 너무나 힘이 드네요...
첨에는 제가 잘못한 일이니깐 1년을 어떻해든 참아볼려 하는데 정말 구제할 방법만 있다면 무슨수라도 써보고 싶네요.
저도 음주 측정시 시간을 벌어보던가 혈액 측정을 해보지 않고 순수 응했던게 후회도 되네요..
억울한건 아닌데 차가 없이는 정말 이 직업을 할 수가 없어서 그러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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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취소처분을 받은 사실을 안날로부터
90일이 경과하였다면 면허구제를 받을 방법은 없습니다.
좀 더 일찍 상담을 받으신 후 행정심판을 청구하셨어야 하는데
기간이 도과되어 청구 할 수 없습니다.
1년을 기다리신 후 다시 취득하셔야 합니다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